행복한 여정을 즐기는 나

07 평화의 섬 하의도 걸어서 한 바퀴 여행 - 05

효도...사랑하는 나를 위한 2013. 11. 22. 22:33

 

 

용암이 만들어 낸 아름다운 작품들도 있고...  

작은 모래구미 해변의 모래는 정말 곱다 

자연이 만들어 놓은 아름다운 작품 

 

 

 

 

 

조용히 들려오는 파도소리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해변 풍경

 

피섬마을 뒤 큰바위 얼굴 도착 

 

 

 

 

김대중 모실(올레)길 안내도  

바다 건너 신의면 하태도가 보이고

피섬 마을 들녘에 서있는 암소들  

 

피섬 마을 들녘 수로 - 붕어낚시를 해보고 싶어진다

피섬 마을 염전 넘어에 있는  삿갓바위

산아래 피섬 마을 

피섬 염전과 방조제를 넘어서니 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피섬 선착장 

피리 범바위는 진안에 있는 마이산을 이루고 있는 바위들과 비슷하고 

대하양식장을 지나

범바위를 지나고 

 

실로암 양식장에 들어가서 우산을 하나 얻어쓰고 - 정말 감사했다

 

이 길을 넘어서면 

우산을 얻어쓴 대하양식장을 지나

유호마을과 오림 망매산이 한 눈에 들어 오고...

우호마을 정자에서 비를 잠시 피하면서  

산아래 오림마을 

유호마을 

유호마을 들녘 수로를 따라 

 

유호마을 수로 옆 논보리 밭을 지나 

오림 망매산 

수로에 빨갛게 수놓은 논우렁이 알들이 작품을 이루고 있고

 

비가 내리는 조용한 길을 따라 

 

봉도 방조제에 올라서니 하의 봉도와~신의 기동간의 연육교 공사가 한창 공사 중이고...

봉도 염전 

봉도 어르신께 연육교 공사에 대해서 말씀도 듣고 

 

봉도 선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