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여정을 즐기는 나

부모님, 동생들과 함께 즐거운 저녁시간...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효도...사랑하는 나를 위한 2021. 11. 15. 10:48

아부지와 함께 천천히 산책하면서...
안양천 산책하면서 코스모스를...
산직작품... 연꽃 위에서 지저귀는 저 작은새는 무엇을 외치는걸까?
따뜻하고 시원하다...

 

김목경- 부르지마... 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