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여정을 즐기는 나
처형과 함께 저녁식사, 둘이서 남산산책, 친구들과 장어집에서... 정말 감하다...
효도...사랑하는 나를 위한
2020. 7. 28. 12:02
멋진 작품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