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여정을 즐기는 나
남산으로 산책을 천천히 다녀오면서...문저리찜, 친구가 보내준 문어... 정말 고맙네...
효도...사랑하는 나를 위한
2018. 10. 16. 15:18
유명한 동대문 닭한마리 집의 김치가 맛나기만하다...
어머님께서 아버님 안주로 만들어 주신 기가막힌 문저리찜
광양의 친구가 낚시로 잡은 문어를 보내줘서 정말 고맙기만 하다... 친구야 고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