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여정을 즐기는 나

즐겁게 하루를 지나가면서... 감사하네요

효도...사랑하는 나를 위한 2017. 5. 16. 12:25

 

어버이날 카네이션... 고맙구나

간단한 저녁식사

지방의 맛있다는 곱창전골 집

 

맛있기도 하고

사람들이 엄청난 걸 보니 맛있는 집인 것은 맞는것 같다...

달리자 즐겁고 신나게

곤장도 맞아보고

 

 

커피 한잔을 시켜놓고

분노의 질주라는 영화도 한 편 보고

 

상수동 맛있다는 중국집에서

 

 

 

장모님을 모시고 유명한 추어탕집에서

아버님의 지론.... 아니면 말고 따지려고 하지마라

상수동의 자그마한 곤밥 한식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