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여정을 즐기는 나

가을이 저물어가는 아침 길목을 걸어 거닐어 보고.....

효도...사랑하는 나를 위한 2013. 11. 7. 12:49

가을이 저물어가는 아침 길목을 걸어 거닐어 보고.....

중국요리집에서 시원한 해물짬뽕도 먹어보고, 영화도 한 편 보는 여유를 부려 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