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여정을 즐기는 나
태극기와 현충일
효도...사랑하는 나를 위한
2013. 6. 7. 22:29
현충일날 태극기를 달으셨나요? 그럼 당신은 나라를 생각하는 사람이 분명 맞습니다.
어머님께서 베란다에 키우신 수국이랍니다. 정말 예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