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여정을 즐기는 나

97세이신 장모님과 좋아하는 처형과 함께 즐거운 시간... 감사합니다

효도...사랑하는 나를 위한 2022. 2. 3. 12:02

백다방에서 잠시...
영화 킹메이커를 즐기고...
멋진 작품을 즐길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