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 끝이 없구나...
민들레 홀씨는 철조망을 넘어서 날아가고 싶은데...
쉬어가자 천천히...
이화릐료원 서울병원 2월경 Open 예정
EUMC
좋은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저녁식사를...
친구 와이프가 끓여준 기가막힌 청국장... 정말 감사하구나...
'행복한 여정을 즐기는 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가족과 함께 편안한 곳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기만 하구나... 02 (0) | 2019.01.26 |
|---|---|
| 가족과 함께 편안한 곳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기만 하구나... 01 (0) | 2019.01.26 |
| 친구와 둘이서 무의도 종주산행을 즐길 수 있어서 감사하기만하네... (0) | 2019.01.13 |
| 좋은 친구와 복집에서...그리고 석모도 상주산 산책을 다녀오면서... (0) | 2019.01.11 |
| 추운날 문수산으로의 산책 (0) | 2018.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