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여정을 즐기는 나

사촌형님 집으로 가족나들이를 다녀오면서...형님 고맙습니다... 2

효도...사랑하는 나를 위한 2017. 8. 29. 10:01

 

형님집에서

 

 

 

 

조카가 근처 부대에 근무중이어서 잠깐 면회를 다녀하고

 

 

근처 유명하다는 강강술레 갈비탕집에서 저녁을 해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