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여정을 즐기는 나

잠시 여유를 부리고자 영종도를 다녀오면서... 고맙네요

효도...사랑하는 나를 위한 2017. 8. 18. 13:18

 

영종대교

거북바위 해변

 

이 어선은 바다의 꿈을 안고 출항을 기다리고...

자그마한 가게에서

녹두빈대떡과 막걸리와

쭈꾸미 메밀국수로 허기를 달래보고

 

알랑이 딸랑이를 따라 쇼핑도 하고

 

와이프가 만들어 준 시원한 낙지냉연포탕으로 더위를 달래주는데... 고맙기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