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여정을 즐기는 나

아버님을 모시고 삼부자가 함께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내면서... 정말 감사하다

효도...사랑하는 나를 위한 2017. 7. 31. 17:49

 

횟집에서

 

광어회

전어회

 

약간 걸으면서

노래방에서 즐겁게 불러봅니다

 

 

 

 

 

 

 

 

 

부모님댁 거실에 누워 있는데

아버님께서 맛있는 커피를 한 잔 타 주시네요... 정말 맛있네요

 

 

안동역에서

삼각관계

 내나이가어때서

칠갑산 

 

비내리는호남선

목포의눈물

오부자의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