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여정을 즐기는 나

하루 하루를 즐겁게 지나가면서... 정말 감사하다

효도...사랑하는 나를 위한 2017. 7. 18. 18:15

 

어머님 치료 대기중

아버님과 술 안주로 내어주신 금값과 비슷한 병어회

한 접시 추가요

어머님표 들깨수제비

아버님께서 좋아하시는 옻닭

닭튀김까지 내어주시네요

한강 산책 중

신나게 타고 싶네

잠시 쉬어가면서

귀여운 아기돼지

귀여운 불독

 

타고 먼바다로 나가고 싶다

아버님과 술 한 잔

어머님께서는 장어탕을 맛있게 또 내어주시네요

 

 

정말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