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여정을 즐기는 나

사랑하는 김총장과 둘이서 청계천, 인사동, 명동에서 즐겨보는데 고맙기만 하다...

효도...사랑하는 나를 위한 2017. 5. 8. 14:32

 

청계천을 걸으면서

 

 

 

 

 

 

 

인사동을 걸으면서

 

 

 

 

 

명동을 걸으면서

명동교자에서 칼국수 한 그릇을 맛있게 먹고

 

 

외국인 1인 퍼포먼스--- 스톱워킹

 

시원한 카페에서 쉬어보고

 

정말 감사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