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와
돈가스로 허기를 달래보고...
숭례문을 지나 집으로...
'행복한 여정을 즐기는 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즐겁게 하루 하루를 지나가면서... (0) | 2016.01.08 |
---|---|
대한국인 안중근 의사의 나라를 걱정하는 충정의 글귀들을 보고 느껴본다... (0) | 2016.01.04 |
2016년을 시작하면서 서울의 중심 남산에 올라봅니다... 올해도 즐겁게... 1 (0) | 2016.01.04 |
2015년 가족 송년회를 동생집에서 즐겁게 즐겨본다... 갑사합니다... 건강하세요... (0) | 2016.01.04 |
초꼬지 친구들 부부동반으로 송년회를 즐겁게 즐겨본다... 감사 감사 (0) | 2015.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