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여정을 즐기는 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화방조제를 지나 구봉도로의 가벼운 산책을 다녀오면서... (0) | 2015.12.28 |
---|---|
직원들과 함께 즐거운 저녁식사를 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 (0) | 2015.12.24 |
대학친구들과 송년모임을 함께해 보는데... 서로 힘들지만 즐겁고 고맙기만 하더라 (0) | 2015.12.21 |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는 날 부모님과 옥도에서 올라온 숭어회를...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0) | 2015.12.18 |
아들과 함께 서귀포에서 술마시면서 즐겁게 즐겨본다... 고맙구나... 5 (0) | 2015.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