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여정을 즐기는 나

하루를 감사히 지나가면서...

효도...사랑하는 나를 위한 2015. 11. 25. 17:18

 

떨어진 낙엽이 비를 맞고 있어서 더없이 처량하다...

 

깨끗한 안양천

멀리 삼각산이 한 눈에 보인다

 

분당 누나네 오피스텔 다녀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