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를 접고 춘천막국수와 감자전을 잘 한다는 농가에 들러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
호반에 위치한 라데나 콘도에서 다하지 못한 잠을 청해보고...
숙소 주변 승마장도 둘러보는 등 산책을 하면서 감사한 마음을 달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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