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해안도로를 달리면서
신나고 즐겁게 우리들의 발이 되어준 애마 카빙125를 타고
푸드카페 "요리하는 목수"에서
국물맛이 시원하고 깔끔한 해물짬뽕으로 허기를 채우고
해물짬뽕을 맛있게 즐기는 와이프
감사했다..... 강추 강추
한라하이킹에 뉴카빙125 애마를 반납하고 제주공항에 도착하여
태극기 앞에서
분재 작품을 감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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