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날 태극기를 달으셨나요? 그럼 당신은 나라를 생각하는 사람이 분명 맞습니다.
어머님께서 베란다에 키우신 수국이랍니다. 정말 예쁘지요?
'행복한 여정을 즐기는 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삼촌, 외숙모, 이모, 이모부, 부모님과 함께 이모님 댁에서 즐거운 시간을... 감사드립니다. 1 (0) | 2013.06.09 |
---|---|
아버님, 어머님과 같이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0) | 2013.06.09 |
선배가 운영하는 광명 텃밭에서 직원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2 (0) | 2013.06.06 |
선배가 운영하는 광명 텃밭에서 직원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1 (0) | 2013.06.06 |
2013년 초꼬지 서천 마량항 펜션 상반기 워크샵 3 (0) | 2013.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