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덕적도 앞 바다에서 즐기는 배낚시 여행 2

 

본격적으로 낚시를 시작합니다 

나의 첫 수입니다 

조리해 주시는 아주머니께서 우리가 잡은 우럭으로 회를....  소주와 한 잔 하고 계속 낚시를 합니다 

친구도 한 수 올립니다 

 

선상에서 우럭 매운탕으로 점심식사는 최고의 만찬입니다.

 

비구름이 드리워진 덕적도 - 이날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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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낚시를 즐깁니다

 

 

친구가 대형 놀래미를 한 수 올립니다 

인천으로 향해 항해 중인 쾌속정

 

 

덕적도를 향해 항해 중인 페리호

승봉도 앞바다에서 낚시를 계속 즐깁니다 

 

 

 

 

오늘의나의 조과입니다.  아버님 어머님께서 회와 매운탕으로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영흥도 선착장을 향하여 달리는 중

 

영흥도 선착장 도착 

영흥대교를 넘는데 비가 무지하게 내립니다 

시화방조제를 넘는데 비가 많이 와서 인지 차도 무지하게 막힙니다.  지나처 보니 고장난 차로 인한 심한 정체 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