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함께 강화도를 한바퀴 도는 나들이를 하면서 북한 개풍군을 바라보고 서있는 연미정에서 여유를 즐기다
대명포구에 들러 수산시장을 구경하고 생선 몇마리를 사와 어머님이 만들어 주신 요리와 솔잎주를 아버님 함께 즐겼네요
시간을 만들어서라도 부모님과 나들이를 하려고 하지만.............아부지 엄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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