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북단에 위치한 연미정
전 건너에는 북한 땅이
서예가 고봉 안광현 선생님을 만나 아름다운 글을 한 점 선물 받았습니다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석모도가 보이는 곳에서
잠시 쉬고있는 어선들
이렇게 아름다운 집을 만들어 부모님과 함께 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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