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여정을 즐기는 나

역사가 숨쉬는 그 곳 강화도를 한바퀴 돌아 보면

효도...사랑하는 나를 위한 2011. 4. 25. 20:26

 

강화도 북단에 위치한 연미정 

 

 

 

 

전 건너에는 북한 땅이 

 

 

 

 

서예가 고봉 안광현 선생님을 만나  아름다운 글을 한 점 선물 받았습니다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석모도가 보이는 곳에서 

잠시 쉬고있는 어선들 

이렇게 아름다운 집을 만들어 부모님과 함께 쉬고 싶습니다